[kjtimes=김유원 기자]우리투자증권(005940)이 온라인 고객을 위한 투자상담서비스인 ‘스마트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우수 영업직원 출신들로 구성된 상담역들이 증권방송과 종목 게시판을 통해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화상담, 게시판 상담 등의 투자 상담을 해준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자신에게 맞는 상담자를 선택할 수 있다”면서 “최대 5명까지 지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