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올데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 야외정원에서는 즉석에서 셰프들이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
코스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릴에서 직접 구워주는 연어, 가리비, 갓 잡아올린 신선한 바닷가재 등 해산물과 안심, 꽃등심, 양갈비의 육류 바비큐가 메인요리로 제공된다. 에피타이저로 참치, 새우 케이크, 게장 라이스 샐러드, 메론을 곁들인 토마토 비트 수프를 디저트로는 럼 초콜릿 무스와 피스타치오 크렘 브륄레를 맛볼 수 있다.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가격 1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