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국내 유일의 오리지널 컨트리클럽인 아난티 클럽, 서울에서는 6월 22일 6세 이상 13세 이하의 어린이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아난티 힐링 피크닉을 개최한다.
아난티 힐링 피크닉에서는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요가 클래스부터 카트 투어를 하며 즐기는 티 하우스 별미 체험 외 다양한 액티비티 그리고 점심과 저녁식사까지 제공된다. 또한 아이들이 아난티 힐링 피크닉을 즐기는 동안 엄마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톡스 브런치 부페와 힐링 요가 클래스로 구성된 Noon Yoga도 함께 선보인다.
아난티 힐링 피크닉은 오전 10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친목을 다진 후 2층 요가 룸으로 이동해 통 창 밖으로 보이는 숲 조망을 감상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1시간가량 어린이 힐링 요가를 진행한다. 이후 점심 샐러드 부페인 Farm Table을 먹고 본격적인 야외 피크닉 순서인 카트 투어로 이어지는데 27홀 코스를 카트를 타고 체험하며 도착한 3가지 콘셉트의 티 하우스에서는 특색 있는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카트 투어를 마친 후엔 잣나무 숲 야외 캠핑장에서 휴식을 취한 후 토피어리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마지막 순서로 아난티 인 하우스 밴드인 A밴드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공연을 감상하며 저녁 부페인 7코스로 마무리 된다. 아난티 힐링 피크닉 가격 16만5000원, Noon Yoga 가격 성인 5만원, 어린이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