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5월과 6월 두 달 동안 체리로 만든 달콤새콤한 디저트를 마음껏 맛 볼 수 있는 디저트 뷔페인 ‘올 어바웃 체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달 동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에 진행되는 ‘올 어바웃 체리’는 몸의 균형을 조절해 주어 불면증 해결과 노화 방지에 효능이 있는 체리가 들어간 체리 스크럼블 타르트, 체리 무스, 체리 초콜릿 딥, 체리 캘리포니아 롤, 체리 스시, 체리 샐러드 등의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커피 혹은 티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이다.
아름다운 도심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호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에서 다양한 체리 디저트와 함께 디저트에 잘 어울리는 커피 또는 차로 여유로운 오후의 티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커피와 차 메뉴로는 이태리 고급 커피 브랜드인 illy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푸치노 등의 커피나, 메밀차, 쑥차의 한국 전통차 혹은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 카모마일 티의 허브티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선한 체리 외에도 체리를 활용한 달콤한 디저트 메뉴를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고, 디저트에 어울리는 커피나 차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올 어바웃 체리’ 프로모션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가격 3만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