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한식당 낙원에서는 생동의 계절을 맞아 10월 27일까지 딜리셔스 바비큐 위크엔드를 선보인다.
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일요일∙공휴일 점심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제공되는 이번 주말 BBQ메뉴는 바비큐세트와 씨푸드세트 2가지로 나뉜다.
바비큐세트는 한우안심과 한우등심, 닭다리살, 소시지로 구성되어 있고 씨푸드세트는 왕새우, 활전복구이, 활가리비를 맛볼 수 있다. 두 세트 모두 야채샐러드와 식사로 된장찌개 또는 냉면, 과일 후식이 제공된다. 삿포로 생맥주 이용 시 무제한 제공되며 삿포로 전용 글라스를 선물로 증정하는 점도 눈에 띈다. 가격 바비큐세트 6만원, 씨푸드세트 6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