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아로마티카에서 유기농 오렌지 오일의 풍부한 상큼함을 담은 100% 천연 성분의 산뜻한 대용량 토너 오렌지 블라썸 토너를 새롭게 출시한다.
오렌지 블라썸 토너는 에코서트(ECOCERT) 인증 유기농 오렌지 오일 성분 외에도 초피나무 열매, 유칼립투스잎 오일 등이 함유되어 풍부한 천연 향과 산뜻한 촉촉함으로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USDA 인증 유기농 알로에베라 잎즙이 함유되어 세안 시 자극 받아 거칠어진 피부를 달래주는 순한 수분 토너이다. 세안 후 화장 솜에 토너를 적셔 남아있는 잔여물을 닦아내어 준 후 다시 한 번 더 새로운 화장 솜에 적셔 피부를 톡톡 두드려가며 충분히 흡수시켜주면 보습 효과까지 더해져 더욱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