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클레비젼)
[KJtimes=유병철 기자] 영캐주얼 아이웨어 유통기업인 클레비젼에서 컨버스 아이웨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 명은 ‘CONVERSE PLAYER’로 컨버스 아이웨어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수행하며 젊은 인재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클레비젼은 현재 컨버스, 베네통, 에이글, 지에프 페레 4개의 아이웨어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으며 젊고 캐쥬얼한 아이웨어 제품으로 20대 이상의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클레비젼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서포터즈들의 순수 창작물 제작에 큰 의의를 둘 것이다. 또한 서포터즈 창작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퀄리티 높은 마케팅 컨텐츠를 제작하여 규모 있는 전시회를 개최 할 예정이며 컨버스 아이웨어 브랜드 런칭 오프라인 행사까지 계획 중에 있어 대중들의 관심을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클레비젼에서 진행하는 ‘CONVEERSE PLAYER’ 서포터즈 1기 서류접수는 10일까지이며 서류발표는 13일이다. 총 10주에 걸쳐 진행 될 클레비젼의 서포터즈 활동은 단순한 마케팅 활동을 넘어 서포터즈 본인의 창작물을 탄생시켜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