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로비라운지에서는 6월부터 2가지 팥빙수, 5가지 아이스크림과 1가지 여름 음료를 선보인다.
팥빙수는 팥과 여러가지 열대 과일과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오리지널 팥빙수와 블루베리 소스와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블루베리 팥빙수 두 종류가 있다.
아이스크림에는 바나나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휘핑 크림 등이 들어간 바나나 스프릿, 체리 콤포트가 올라간 블랙 포레스트, 럼에 절인 파인애플, 화이트 초콜렛 소스가 들어간 몽블랑, 망고와 망고 샤벳이 듬뿍 들어간 망고 마니아, 딸기 아이스크림과 라즈베리 소스, 베리가 올라간 베리 템테이션 등의 5가지 다른 맛의 아이스크림이 준비된다.
이외에도 아이스커피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휘핑크림과 초콜렛이 토핑된 트래디셔널 아이스 커피도 선보인다. 가격 핑수 1만8000원부터, 아이스크림 1만75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