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6월 30일까지 더워지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껏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골든 비어 타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 41층에 위치하여 서울의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이른 저녁인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동안 퇴근 후 직장 동료들과 혹은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풀며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가격 1인 2만9700원.
생맥주에 어울릴 사이드 메뉴로 소시지 트레이, 나초 트레이, 치킨 트레이, 사테이, 미니 슬라이더 트레이 등 5가지의 BBQ 스낵 메뉴 중 주문이 가능하며 가격대비 푸짐한 양으로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곁들이기 좋다. 8월 31일까지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가격 각 2만2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