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베이스 메이크업 대표 브랜드 바닐라코는 세기의 미인 클레오파트라가 사용하던 클레이를 산소와 결합시켜 모공을 케어해주는 클레이파트라 라인을 출시했다.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팩과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폼클렌저로 출시된 클레이파트라 라인은 사해에서 채취한 100% 천연 클레이로 만들어져 과잉 피지와 각질, 오염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사해 클레이에는 일반 해수보다 10배 이상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클레오파트라 시대부터 탁월한 미용효과로 주목 받아왔다.
미네랄을 둘러싼 산소 캐리어 성분이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고 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모공 케어는 물론, 피부를 맑고 청정하게 개선시킨다. 또 풍부한 보습과 영양성분이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색소, 동물성원료, 미네랄오일, 실리콘, 벤조페논을 첨가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크럽과딥클렌징이 한번에 가능한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폼클렌저로 세안 후 눈가와 입가를 피해 클레이파트라미네랄 솔트 클레이 팩을 펴 바르고10분 동안 건조시켜 미온수로 헹궈준다. 주 1~2회사용하면 모공 고민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맑은 안색으로 가꿀 수 있다.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팩을 사용해본 한 블로거는 “물 세안으로 잔여물 없이깨끗하게 씻겨 일반 머드팩에 비해 사용하기 간편하다”며 “사해클레이의 알갱이가 스크럽 효과까지 주어 한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가 맑고 깨끗해지는 등 즉각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