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무살 피부로 산다. 엔프라니㈜의 뷰티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에서 간편하게 휴대 할 수 있고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365일 피부를 보호해 줄 UV 원더 쉴드 스마트 선 터치를 출시했다.
UV 원더 쉴드 스마트 선 터치는 제품 윗부분에 어플리케이터가 장착되어 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도 원하는 부위에 제품을 골고루 바를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용기 하단을 오른쪽으로 돌려 상황에 따라 양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데 기초케어나 보습 혹은 메이크업 후 덧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자외선 차단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덧발라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휴대가 용이하고 밖에서도 간편하게 바를 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연꽃 콤플렉스와 히아루론산은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 등 외부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과 보습감을 전해주기 때문에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 제품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기 때문에 피부에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덧바르기엔 답답한 느낌이 드는 여름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