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은 6월 28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쿨 서머 바비큐 파티를 진행한다.
싱그러운 나무 그늘이 드리운 야외 공간 로얄마일 테라스에서 진행하는 이번 바비큐 파티는 독일 유명 와이너리의 와인 4종과 함께 호주산 채끝 등심, 닭다리살, 양갈비, 연어구이를 비롯해 각종 야채를 푸짐하게 담은 바비큐 1 Plate, 세미 뷔페, 그리고 루나힐의 라이브 재즈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비큐와 함께 선보이는 메인 와인으로는 높은 품질의 젝트와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독일의 SMW 와인 4종으로 프레시함과 싱그러움이 미각을 자극하는 디히터트라움 리즐링, 열대과일, 감초, 아카시아 꽃의 달콤한 아로마가 잘 어우러지는 에스엠더블유 리즐링 리저브 젝트, 크리스마스 와인 시리즈 모젤 크리스마스 리슬링와 모젤 크리스마스 로즈를 만나볼 수 있다.
단 하루 동안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예약자 50인에 한해 진행되다. 가격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