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토탈 엔터테인먼트 센터인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뜨거운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버릴 하우스 뮤직 파티를 선보인다.
이번 하우스 뮤직 파티에는 이태원과 홍대, 청담동 등 국내 유명 클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4명의 DJ인 Bonnie 6, Peter Tong, Coo1 T, U Jin 등을 초청해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우스 뮤직 파티의 모든 입장 고객에게는 칵테일과 함께 제이제이 가든에서 즐길 수 있는 일리 커피가 무료로 제공되며 댄스 콘테스트, 제이제이 하우스 밴드 Heat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행운권 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파티의 열기를 더 할 예정이다. 입장료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