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 로얄마일 테라스에서는 8월 31일까지 테라스 특선 바비큐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이번 바비큐 프로모션은 2인이 국산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호주산 채끝 등심, 블랙타이거 새우, 닭다리살을 비롯해 각종 야채를 푸짐하게 담은 바비큐 1 Plate, 그린 샐러드가 제공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4만원이다.
이와 함께 이국적인 풍경의 야외 테라스에 앉아 루나힐의 재즈공연을 감상하며 와인∙맥주를 무료로 시음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루나힐은 퓨전재즈 크로스오버 밴드로 싱그러운 나무 그늘이 드리운 야외 테라스에서 들리는 어쿠스틱 사운드가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 할 것이다.
8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7월 20일부터 시음 행사는 금, 토요일 양일 간 루나힐 재즈 공연은 매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