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8월 31일까지 호텔 개관 25주년을 기념하여 레스토랑 및 바에서 특선 세트 메뉴 및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988년 7월 6일 호텔 개관 이후 25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각 레스토랑에서는 특선 세트 메뉴 및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테이크하우스 맨해튼 그릴, 한식당 사비루, 중식당 가빈, 일식당 이로도리는 점심 및 저녁, 주말 세트 메뉴를 3만5000원부터 8만8000원의 실속있는 가격에 선보여 비즈니스 고객 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를 보내는 가족 단위 고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더불어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에서는 뷔페 이용 고객이 1만원만 추가하면 무제한 화이트/레드 와인을 즐길 수 있고 스카이 라운지 바 클럽 호라이즌에서는 양주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