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8월 31일까지 스위트 브런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트 브런치 패키지는 아침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아침 조식을 객실에서 먹을 수 있는 인룸다이닝을 제공한다. 갓 짜낸 생과일 주스와 과일, 팬케이크, 오믈렛, 베이커리 바스켓 등으로 아침식사를 원하는 시간에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피트니스 클럽 및 자연채광이 들어오는 실내 수영장, 야외데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비디비치 서머킷과 베르사체 향수 샘플을 추가로 증정한다. 가격 25만원. 발코니가 있는 발코니 디럭스로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5만원을 추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