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여성복 올리비아하슬러가 파격적인 모피대전을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전국 80여개 주요매장에서 40만원대부터 500만원대의 모피를 70% 파격 세일한다. 7월 말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프라다 사피아노 백을, 8월 첫날부터 21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명에게 루비통 팔레모 백을 증정한다.
올리비아하슬러는 밍크, 라쿤, 래빗 등 최고급 소재에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모피를 선보였다. 화려한 디테일부터 클래식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스타일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특히 일반적인 모피 스타일에서 벗어난 젊은 감각의 캐주얼라인은 어느 스타일과도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