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로비에 위치한 테라스라운지는 8월말까지 더운 여름의 갈증을 날려버릴 수 있는 시원한 건강음료를 선보인다.
간 해독, 피부 노화 방지, 만성 피로 회복 등의 효능을 지니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열매인 복분자를 이용한 복분자 주스, 건강 상태에 따라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미자를 이용하여 만든 오미자 주스, 숲의 향을 그대로 담은 상쾌한 솔잎 주스 등이 준비된다. 가격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