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이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천혜의 자연 속에서 특별한 휴식을 제공할 워커힐링 패키지을 선보인다.
2박3일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숲 속의 별장이라 불리는 더글러스 룸에서 숙박을 하며 반세기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신비로운 숲 속 공간 워커힐 시크릿 가든에서 산책과 요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자연 효소와 유기농 샐러드를 만들어보는 쿠킹클래스가 마련되며 호텔에 머무는 동안 호텔 내 R&D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건강 미각 메뉴가 준비된다. 가격 1인 기준 51만9000원, 2인 기준 69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