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 트레비 라운지에서는 8월 31일까지 더운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여름 디저트인 팥빙수와 멜론 주스를 선보인다.
달콤한 팥과 신선한 계절과일 및 떡을 듬뿍 담은 전통 스타일 팥빙수와 열량이 낮아 여름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달콤한 멜론 주스를 서머 스페셜 디저트로 선보여 더위에 지친 고객들이 갈증도 해소하고 여름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 팥빙수 2만원, 멜론 주스 2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