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세계적인 향수업체 지보단과 유명 조향사인 자크 위클리에가 디자인한 르 빠 라 프랑스 출시를 기념하여 8월 한달 간 3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르 빠 라 프랑스는 세계 최대 향료 회사 지보단이 제작하고 세계 명품 향수를 창작한 지보단의 메인 조향사 자끄 위끌리에가 디자인해 명품 브랜드 못지 않은 고급스러운 향취를 토니모리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하여 이미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본 제품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향취의 피르,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향취의 룬, 세련되고 우아한 향취의 에끌라 등 3가지 여성 향수와 트렌디하고 세련된 향취의 시크옴므, 성공한 남성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젠틸옴므 등 2가지 남성 향수 라인으로 구성 되어 있어 각 취향과 성별에 따라 총 5가지 향취를 선택할 수 있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휴고보스, 니나리치, 안나수이 등을 창작하며 세계 최고 조향사로 손꼽히는 자끄 위끌리에와 지보단의 이름만으로도 토니모리의 르 빠 라 프랑스는 최고급 퀄리티의 제품임을 증명한다. 여성 라인의 경우 제품의 이름처럼 소녀와 달, 빛 등의 서정적이고 순수한 감성을 사랑스러운 디자인에 담아 부드럽고 매혹적인 향기가 시각적으로 전해지도록 제작했으며 남성 라인의 경우는 고급스럽지만 너무 무겁지 않도록 트렌디하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며 “토니모리가 지닌 젊고 트렌디한 감성과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한 럭셔리한 향기의 르 빠 라 프랑스 향수는 계절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퍼퓸 라인이다”고 밝혔다.
토니모리의 르 빠 라 프랑스는 출시 기념 8월 한달 간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