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 스톤헨지 전속 모델 소녀시대 제시카가 오는 31일 현대백화점 충청 점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최근 다니엘 헤니의 이상형으로 언급되며 이슈가 되고 있는 소녀시대 제시카의 팬 사인회는 스톤헨지 뮤즈로써 스톤헨지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제시카 단독으로는 진행된다.
이날 사인회는 오후 2시부터 7층 토파즈홀에서 진행되며 스톤헨지 주얼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사인회 초대우대권을 23일부터 현대백화점 충청 점에서 증정한다.
스톤헨지는 매년 국내 정상급 모델과 발레를 콘셉트로 광고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3년에는 제시카&크리스탈 자매가 새로운 뮤즈가 되면서 클래식하면서도 보다 사랑스러운 느낌이 더해져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써 자리매김은 물론 매출에서도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