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BC카드가 추석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쾌(快)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BC카드에 따르면 22일까지 철도 및 고속버스 요금을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캐시백, 상품권, 청구할인 등 최대 1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현대백화점에서 식품선물세트를 구입한 고객들에게도 최대 2만원까지 상품권도 준다.
BC카드가 운영 중인 소셜커머스 BCDC(bcdc.bccard.com)에서 홍삼, 정육, 건강식품 등 약 680여종의 상품을 최대 8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30일까지 BC모바일카드로 결제하면 10%를 추가할인 (월 2만원) 받을 수 있다.
국제카드수수료가 없는 BC글로벌카드로 10월 31일까지 하와이, 괌, 사이판, 일본, 싱가폴에서 결제 시 10% 청구할인(지역별 월 최대 3만원)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호텔 예약 사이트인 호텔스닷컴(hotels.com)에서도 2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30일까지 미국 본토 주요 렌터카 가맹점, 스타벅스, 맥도날드, A&F, GAP 매장 등에서 이용 시에도 10% 청구할인(월 최대 7만원)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