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오는 11월 6일 ‘스마트 샤이닝 웨딩’을 개최한다.
이번 웨딩 페어는 ‘똑똑하게 준비하는 호텔 웨딩’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특급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전문적인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체험 할 수 있게 다양한 웨딩드레스 컬렉션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웨딩 컬렉션은 1, 2부로 나뉘어져 동서양의 아름다운 드레스 컬렉션을 선보이며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한복 스타일 웨딩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하객의 입장에서 미리 체험해 보는 웨딩 쇼 답게 웨딩 드레스 컬렉션이 진행되는 동안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식 메뉴로 구성된 피로연 음식을 제공한다.
전체 웨딩의 90% 이상의 혼주 분들의 선택을 받은 한식 메뉴는 한 테이블에 육회, 훈제오리, 보쌈 등의 9가지 한식 음식과 한방 갈비탕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