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 키친에서는 그랜드 오픈 2주년을 맞아 와인/생맥주 무제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10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최고급 뷔페에서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세계유명 맥주들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뷔페에 더하여 가든 테라스를 이용한다면 가을의 청량한 바람과 함께 한강을 바라보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 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청정지역의 캐나다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이는 ‘딜리셔스 캐나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 추가로 평일 점심 25%, 평일 저녁 15%, 주말, 공휴일 15% 할인도 적용받을 수 있다.
더 가든 키친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저녁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1, 2부로 나누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