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가든호텔은 오는 11월 30일 강남구 삼성동에 중식당 왕후를 오픈 한다.
정재계 인사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한 서울가든호텔의 중식당 왕후의 2호점으로 호텔 직영 운영인 만큼 호텔 소속 조리장들과 서비스 인원이 파견되어 특급 호텔의 고품격 서비스와 정통 중국 요리의 깊은 맛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지하 1층과 2층은 정통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계절별로 중국 4대 요리인 광동, 북경, 산동, 사천요리를 선보이며 지상 1층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단품 메뉴와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라운지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