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외식 기업 MPK그룹이 2세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그룹은 정우현 회장과 정순민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정 부사장은 창업주인 정 회장의 외아들이다.
두 사람은 그룹의 최대 주주로 지분을 20.86%씩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문영주 사장은 버거킹코리아 대표로 자리를 옮겨 다음 달 1일 취임할 예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외식 기업 MPK그룹이 2세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그룹은 정우현 회장과 정순민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정 부사장은 창업주인 정 회장의 외아들이다.
두 사람은 그룹의 최대 주주로 지분을 20.86%씩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문영주 사장은 버거킹코리아 대표로 자리를 옮겨 다음 달 1일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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