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의 옥산 뷔페는 11월 24일까지 호주 청정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주의 광활한 목초지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청정우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다. 셰프가 즉석에서 직접 구워주는 라이브 스테이션의 대표메뉴인LA 갈비구이, 등심구이, 발사믹 양파를 곁들인 안심 샐러드, 팬 그릴에 구워주는 소고기 완자, 소고기를 곁들인 스시 등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호주산 청정우의 참맛을 전한다.
한편 응모함에 명함을 넣어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달 1인에게 더 리츠 델리의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수능을 맞아 7일부터 10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 본인에게는 뷔페를 2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뷔페 가격은 평일 저녁 6만7000원, 어린이 3만5000원, 주말, 공휴일 점심 및 저녁 7만원, 어린이 3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