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포드코리아가 오는 11월30일 ‘MKZ Jazz Night’을 개최한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매달 음악, 미술,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링컨 자동차의 철학과 디자인 감성에 잘 부합되는 질 높은 공연을 선정해 팬들에게 공연관람의 기회를 선사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MKZ Jazz Night’에는 국내 정상급 재즈 디바 말로(Malo)와 우아함 속 폭발적인 발성의 재즈보컬리스트 차은주가 참여하며, 링컨자동차 팬은 물론 재즈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 100여명이 초대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문화지원이벤트라는 채널을 통해 링컨의 디자인 철학과 시대를 앞선 첨단기능 등을 ‘아트’와 접목시키는 활동들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온, 오픈라인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링컨이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와 철학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KZ Jazz Night’관람을 원한다면 11월6일~19일까지 진행되는 링컨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incolnkorea)이벤트 참가를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