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 김철관 회장과 주요 임원들이 인기협 자문위원인 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를 참석해 축하했다.
15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김 회장은 조 최고위원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며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을 했고, 밀양송전탑 등 서민들의 아픔을 어루 만져 준 분"이라며 "오늘 출판한 책은 조경태 최고위원의 그동안 소박한 정치의 삶들과 바람들이 배어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이치수 부회장, 이정우 부회장, 장세규 사무총장, 윤성규 특위위원장, 윤현규 사진보도취재단장, 전규열 비서실장 등이 참석해 축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