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KDB대우증권 WMC역삼역 지점에서 26일 2014년까지 이어갈 재테크 전략과 투자유망기업에 대한 투자포럼을 실시한다.
이날 오후 4시 KDB대우증권 WMC역삼역 지점내 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투자포럼에는 레고켐바이오의 박세진 부사장, 디올메디바이오의 이장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며, 조도람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뮤지컬 갈라콘서트에는 레미제라블의 마리우스 역을 맡았던 배우 최낙희와 폴리폴리의 채시현이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KDB대우증권 WMC역삼역 지점 장보윤 PB는 "올 연말에 그치지 않고 내년까지 이어질 제태크 전략과 더불어 일반투자자들이 투자에 좀 더 용이 할 수 있도록 투자유망기업에 대한 투자포럼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보통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라 이를 해소할 힐링도 함께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투자정보와 함께 공연을 통한 재미도 느끼는 즐거운 투자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신청 및 문의 전화는 WMC역삼역 지점(02-568-0312~3)으로 하면 된다.
[뮤지컬 갈라콘서트 와 함께 하는 스몰캡 포럼 안내]
일시: 2013.11.26 (화) 오후 4시
장소: 역삼역 8번출구 아주빌딩3층 아트스페이스(KDB대우증권 WMC역삼역 내)
참가비용: 무료
참가신청 및 문의전화: 02-568-0312~3(미스리메신저 : aquayu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