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콘래드 서울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는 안티파스토와 무제한 와인,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아페리티보 타임을 실시한다.
저녁 식사에 앞서 간단한 이탈리안 핑거푸드와 식전주로 식욕을 돋우는 이탈리아의 식전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감미로운 라이브 뮤직과 함께 여유로운 이탈리아의 이브닝을 즐길 수 있다.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가격 1인 2만9000원.
또한 매주 월~금요일 저녁에는 감미로운 라이브 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28m 높이의 아트리오 천장에 울려 퍼지는 매혹적인 음색의 보컬과 기타리스트의 감미로운 라이브 재즈와 팝 뮤직이 낭만적이고 여유로운 저녁 식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