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세계 최고의 명품 유통 브랜드 DFS그룹(이하 DFS)은 T 갤러리아 마카오점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버버리, 디올, 펜디, 조르지오 아르마니, 구찌, 랑방, 루이비통, 미우 미우, 살바토레 페라가모, 토즈 등과 협업해 준비한 T 갤러리아 레드 컬렉션을 이번 달 22일까지 더 숍스 엣 포시즌즈의 T 갤러리아에서 선보인다.
하와이와 홍콩에 이어 마카오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T 갤러리아 by DFS는 DFS 그룹이 지난 50년간 지향해온 여행자를 위한 도심형 쇼핑 타운의 가장 진화된 콘셉트다. T 갤러리아by DFS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와 수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T 갤러리아 레드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DFS 로고 색에서 영감 받아 제작한 명품 브랜드 제품들로 특히 펜디의 피카부 백과 줄무늬 펭귄 밍크 코트가 대표적이다. 또한 샤론 스톤과 함께 디자인한 루이비통의 한정판 베니티 케이스와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버브 백도 만나 볼 수 있다.
T 갤러리아 레드 컬렉션은 더 숍스 엣 포시즌즈 내 'T 갤러리아 by DFS'에 전시된 후 연말을 맞이하여 대중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