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시트로엥이 오는 19일(목) 프렌치 쉐프 로랑 달레(Laurent Dallet)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프렌치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주최하는 한불모터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는 프랑스 요리를 직접 배우며 프랑스만의 감성을 느끼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할 경우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www.citroen-kr.com) 회원가입 후,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프렌치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남기면 누구나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클래스 참가 기회를 제공하며 당첨자는 18일(수)에 개별 공지한다. 쿠킹 클래스는 19일(목)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르셰프블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