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오는 24일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와 퓨전 사케 다이닝 슌미에서 스페셜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가 운영된다. 1년에 단 한 번 제공되는 셰프들의 크리스마스 메뉴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프렌치 셰프의 특선 메뉴로 구성된 산타의 디너를 더 비스트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 7만5000원부터.
조금 더 버라이어티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고 싶다면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Ⅱ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그랑*아Ⅱ 뷔페를 추천한다. 흥겨운 음악이 함께하는 그랑*아의 스페셜 칵테일 1잔과 와인 및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며 셰프의 특별 크리스마스 요리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 가격 6만6000원.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 된 대형 에펠탑이 있는 로비라운지에서는 12월 한 달간 ‘Merry, 샴페인!’을 선보인다. 모엣샹동 샴페인과 달콤한 브라우니등의 스낵이 제공된다. 가격 11만원.
또한 25일은 깜짝 이벤트 산타의 습격이 진행된다. 노보텔 강남 호텔에서 근무 중인 프랑스 직원이 직접 산타분장을 하고 모든 레스토랑을 방문하여 100%당첨 스크레치 쿠폰 등의 깜짝 선물을 나눠주며 고객들과 포토타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31일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공식 홈페이지로 예약 시 모든 예약 고객에게 노보텔 강남 빠티시에의 수제 마카롱 6입 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