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튜디오 아리)
[KJtimes=유병철 기자] 지난 20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아리(studio ARI) 론칭 파티에 참석한 이한석 작가와 지인들과 함께 케이크 커팅 행사를 하고 있다.
새벽까지 진행된 이번 론칭 파티에는 배우, 기자, 작가, PD, 감독, 디자이너, 아티스트, CEO 등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스타킹 기타 흥 남매로 유명한 필로스가 멋진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화여대로 이전 오픈한 스튜디오 아리(studio ARI)는 10여 년간 연예인 및 기업의 사진과 영상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스튜디오로 그동안의 노하우로 일반인들에게 전문적이고 만족도 높은 사진과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스튜디오 아리는 오는 28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