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코스메 데코르테, 시간이 갈수록 어려지는 ‘4D 동안 비법’ 공개

 

[KJtimes=유병철 기자]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새해를 앞두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요즘 최대의 관심사는 바로 안티에이징이다. 매년 안티에이징에 관한 관심은 상승하고 있지만 동안에 대한 트렌드는 조금씩 바뀌기 마련.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안의 조건으로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강조했다면 최근에는 윤기 있는 촉촉함과 입체적이고 탱탱한 4D 동안 라인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하이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가 동안의 조건으로 관심 받고 있는 촉촉한 4D 동안 라인의 비법을 공개했다.

 

코스메 데코르테 측은 최근 안티에이징은 단순히 주름이나 리프팅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 건강하게 보이게 하고, 얼굴 전체의 라인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동안 요소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동안을 가꾸는 것이 어려워 보이지만 생활 속 작은 습관만으로도 동안 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코스메 데코르테가 추천한 생활 속 동안 케어 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 24시간 수분 공급으로 촉촉한 피부 만들기!

 

실외는 낮은 기온과 강한 바람, 실내는 난방기 사용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이지만 생활 속 작은 습관만으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먼저 세안 시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으며 겨울 난방기와 헤어 드라이기 같이 뜨거운 바람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건강하게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선 유수분 밸런스가 중요하다.

 

코스메 데코르테 NO.1 에센스 모이스처 리포솜은 수분 유지력과 보습력이 뛰어난 다중층 리포솜 캡슐과 피부 속 건조한 부위를 스스로 찾아가는 타겟팅 시스템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아침, 저녁 하루 두 번 사용으로 24시간 내내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출시 당시 세안 후 처음 바르는 퍼스트 에센스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퍼스트 수분 에센스의 원조로 특히 출시 이후 단 한 번의 리뉴얼이 없었던 탄생부터 완벽했던 에센스로 21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칙칙하고 무너진 얼굴 선, 탄력 케어로 쫀쫀한 동안 라인 만들기!

 

입체적인 얼굴 라인은 동안의 최적의 조건. 4D 동안 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을 피하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평소 잘 쓰지 않는 턱, 광대 등의 근육을 스트레칭 해주는 것만으로도 탄력 있고 입체적인 얼굴 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코스메 데코르테 AQMW 리플리션은 나이가 들면서 아래로 처지게 되는 피부에 탄력을 채워 전체적으로 피부를 위로 올려줌으로써 단순 리프팅을 넘어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4D 동안 얼굴로 가꿔준다. 특히 동안 포인트인 눈 밑, , 입가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윤기감 저하, 탄력 감소, 늘어진 모공, 거칠어진 피부 결 등 피부의 다양한 고민을 케어해 윤기 있고 탄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 결로 유지시켜 준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