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스파 트리트먼트와 몸속의 독소 배출을 도와주는 디톡스 주스를 즐길 수 있는 힐링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28층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가벼운 스팀 샤워 후에 몸의 컨디션에 맞는 트리트먼트를 선택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압의 산소를 이용하여 피부 깊숙이 세럼을 흡수시켜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 주는 인트라슈티컬스 리주베네이트 페이셜 관리 혹은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영국 스파&스킨케어 브랜드인 엘레미스의 아로마 오일 바디 마사지 중에 선택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트리트먼트가 끝나고 나면 편안한 분위기의 릴렉세이션 라운지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핏 카페의 디톡스 음료를 마시면서 몸의 개운함을 이어갈 수 있다.
오는 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힐링 스파 패키지로 투숙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 1인 33만9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