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국내 최초 천연, 유기농 화장품 전문 사이트인 오가닉박스는 새해를 맞아 고객 스스로 원하는 제품을 직접 골라 만든 커스터머 박스인 리쥬버네이팅 오가닉박스를 새롭게 소개한다.
리쥬버네이팅 오가닉박스는 블로거가 직접 제작한 일명 ‘레이져 관리 후 4종 세트’ 구성으로, 저자극을 기본으로 풍부한 수분감과 진정을 위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유기농 알로에베라 잎즙이 90% 이상 함유된 보습과 피부 진정을 위한 Œ아로마티카의 씨 대퍼딜 아쿠아 토너, 민감성 피부를 위한 산뜻한 젤 포뮬러의 수분 크림 아로마티카의 씨 대퍼딜 아쿠아 젤 크림, 깨끗한 알로에가 선사하는 탁월한 수분 공급으로 더욱 촉촉함을 배가시켜 줄 ŽA24의 프리미엄 알로에베라 젤, 홍삼의 사포닌 성분이 지친 피부에 탄력과 활기를 집중적으로 더해줄 소예도담의 유기농 하이드로겔 마스크까지 예민한 피부를 케어하기에 적합한 아이템들이다.
오가닉박스를 통해 이번 박스를 직접 구성한 블로거는 “프락셀 관리와 레이져토닝 관리를 받고 있어 피부가 매우 예민해진 상태이고 레이져의 열로 시술 후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져 수분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구성해 봤다”고 구성 동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