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1 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기존의 뷔페 메뉴 외에도 다양한 설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뷔페를 진행한다.
설 연휴인 1월 30일과 31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메뉴 외에도 한국 전통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줄 음식들이 가득 준비된다. 설 명절의 대표적인 음식인 따뜻한 떡국, 갈비찜, 떡갈비, 산적, 굴비 구이, 명절에는 빠질 수 없는 다양한 전과 각종 재료가 골고루 어우러진 잡채, 갖가지 나물과 편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스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너 중 하나인 디저트 스테이션에는 케이크와 미니 디저트 외에도 알록달록 한 오색 떡과 모듬 한과, 그리고 수정과와 식혜 메뉴가 추가되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새해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시아 음식부터 웨스턴 음식까지 세계 각국의 음식과 라이브 스테이션, 한식 스테이션, 해산물 스테이션, 디저트 스테이션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며 오픈 키친 구조로 주방장에게 음식에 대해 물어보거나 면요리, 파스타 등의 요리를 원하는 재료로 주문해 조리 과정을 직접 보고 즉석 요리를 맛 볼 수도 있다. 가격 점심 뷔페 6만원, 저녁 뷔페 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