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오는 1월 17일부터 올빼미족을 위한 나잇 오울 패키지를 선보인다.
별빛이 화려한 밤을 즐기는 올빼미족에게 안성맞춤인 나잇 오울 패키지는 ‘칵테일 인 러브’와 ‘시락 인 러브’ 두 가지 타입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두 타입 모두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조이 바 2인 세트, 델리 아마도르 브런치 등을 제공한다.
체크인 당일 객실 상황에 따라 여유롭게 오후 3시에 체크아웃을 진행할 수 있는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며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 ‘칵테일 인 러브’ 28만8000원, ‘시락 인 러브’ 33만8000원. 15만원 추가 시 코너 또는 복층 스위트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