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이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5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예비 엄마와 아기를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 및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제로투세븐은 유아동복 알로&루로 꾸며진 아기방, 궁중비책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욕실, 토미티피 수유이유용품이 전시된 주방으로 구성된 오픈 하우스 형태로 선보이며 출산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출산준비 상담과 출산 준비에 필수적인 스페셜 기프트 세트 등의 혜택도 준비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아기를 위한 모든 것’이라는 모토 아래, 의류, 수유용품, 스킨케어까지 제로투세븐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제로투세븐 부스에 들러 경품, 할인 등 실속 있는 혜택과 육아에 관한 필수 정보 등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