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중식당 더 차이니스 레스토랑은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하얏트 리젠시 징진 시티의 게스트 셰프팀과 함께 다양한 중국 정통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게스트 셰프인 베르나르드 딩과 스탠 시는 각각 15년, 25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으로 중국 각지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북경 및 광동 요리를 소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매콤한 양념을 곁들여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생선 튀김, 돼지고기 조림, 땅콩과 칠리를 곁들여 고소하면서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닭 볶음, 딤섬, 쓰촨 스타일의 국수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가격 단품 8000원부터 4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