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뉴욕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스티브 매든이 오는 14일 지알아이 코리아를 통해 공식 론칭한다. 공식 론칭을 기념하여 합정역에 위치한 메세나폴리스 1층 스티브 매든 매장에서는 2월 14~16일 3일간 다양한 오프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문고객 전원에게 스티브 매든에서 직접 제작한 초콜렛으로 웰컴 기프트를 증정하며 한정 아이템 30% 할인, 다음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매장에 방문하여 당일 매장사진이나 제품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하여 업로드한 고객을 추첨하여 슈즈, 가방, 팔찌 등의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된다.
스티브 매든은 공식 론칭에 앞서 지난 10~12월까지 약 3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패션피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 공식 론칭과 함께 앞으로 고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