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네는 이탈리안 셰프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특별 초청 된 마르코 카마라타 셰프는 25년의 요리 경력과 다수의 수상 경력 그리고 세계적인 여러 특급 호텔 레스토랑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태국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창조적이지만 음식 고유의 맛을 살릴 줄 아는 셰프다.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엄선된 재료로 업그레이드된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쿠킹클래스 및 와인디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오는 3월 5일에는 이탈리안 요리를 직접 배워 볼 수 있는 쿠킹 클래스가 마련된다. 이탈리아식의 야채말이 야채 인볼티니와 평소에는 접해 보기 힘든 이탈리아 파스타 토르텔리니를 직접 배워볼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가격 5만원.
또한 3월 7일 저녁 6시 30분부터는 5가지의 코스별로 어울리는 프리미엄 이탈리아 와인이 제공되는 와인디너가 준비된다. 가격 11만원.
이외에도 셰프가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준비한 특별 메뉴가 준비되어있으니 이번 기회에 이탈리아의 요리의 진미를 제대로 경험해보자. 가격 특별 메뉴 2만4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