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오는 5월 4일까지 두 가지 종류의 베리 러브 베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트는 노보텔 강남의 딸기 디저트 뷔페 ‘앙큼상큼 스트로베리’ 2인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어 달콤하고 상큼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렌치 스타일의 30여 가지의 딸기 디저트가 제공되며 신선한 딸기 생과일 주스도 함께 제공된다. 주말(금, 토, 일)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다. 가격 20만원.
주중에도 이용 가능한 프레시는 딸기 과즙이 그대로 전해지는 로비라운지의 딸기 주스 2잔이 제공되며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이 포함된다. 가격 18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