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 델리에서는 오는 3월 한 달간 겨우내 움츠렸던 미각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새콤달콤한 라임 타르트를 선보인다.
바삭한 초콜릿 크런치를 얇게 덮은 타르트 위에 곱게 갈은 라임 필과 라임 주스로 만든 커스타드 크림을 올린 후 드라이한 라임 슬라이스를 곁들였다. 라임의 시트러스 향과 부드러운 크림의 맛이 입안에서 상큼하게 퍼지고 달콤한 초콜릿 크런치가 바삭한 식감을 살려준다. 가격 홀 타르트 4만원, 조각 타르트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