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는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점은 3월 7일까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졸업생과 입학생을 위한 3+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졸업생 또는 입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서를 가지고 오면 4인 이상 방문 시 졸업, 입학생 한 명에게는 무료로 식사를 제공한다.
먼저 대치동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겨울철 저칼로리 보양식 문어 해산물 전골 요리를 특별히 선보이며 사전 예약을 할 경우에만 혜택이 적용된다. 가격 점심 주중 3만3000원, 주말 3만7000원, 저녁 주중 3만7000원, 주말 4만원.
쇼핑의 중심지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라따블에서는 셰프가 즉석에서 직접 구은 토시살이 제공된다. 가격 점심 3만3000원, 저녁 4만4000원.
익선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의 테이스트는 점심 파스타 & 샐러드 뷔페가 준비된다. 가격 점심 1만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