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3월 6일 서울 옥션과 함께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아트 옥션 클래스를 개최한다.
반얀트리 서울은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클럽 멤버십 회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클럽 회원의 대다수가 문화는 물론 산업 트렌드를 주도하는 리더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에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 형태의 클래스를 제공하자는 것이 그 취지이다.
반얀트리 회원에게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제공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미술품 경매 업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 옥션과 함께 진행된다. 실제 작품을 감상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 미술 시장의 트렌드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미술품 투자 요령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