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IBK자연나누리사업’을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IBK자연나누리사업’은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21개 국립공원과 유적지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한편 기업은행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2년동안 8000여명이 참여했다.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